평소 불편함을 온몸으로 느끼던 차라 분리형팬티를 입어보기로 마음먹고 입어보기전에는 어떤게 좋을지 몰라 귀사 제품과 N사(국내산/장당 약2만원)을 각각 3장씩 구매했습니다. 배송된 물건을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되지않겠습니까? 1. 제일먼저 눈에 띄는게 허리밴드 뒷부분 중앙 제봉선이 눈에 띄어서 타사 제품을 보니 로고라벨로 가려져 재봉되어있는데 귀사제품은 라벨없고 제봉선이 그대로 보이네요. 뭐 입는데 지장이야 있겠습니까만은 눈에 거슬리는것은 사실이네요. 그래서 리뷰댓글을 보니 다른분 것에는 라벨이 있는것도 있고 들쑥날쑥이더군요. 동봉되어있는 카탈로그에도 사진을 보니 라벨을 붙여 재봉하였더군요. 2. 동봉된 카탈로그에 보니 주머니가 두개 있는지 꼭 확인 하세요! 라고 강조하셨길레 제품을 직접 확인해보니뚫린 구멍은 두개지만 막상 감싸져있는 주머니는 하나 더군요. 그런데 타사 제품은 귀사가 강조한데로 음경과 음낭 주머니가 재봉선으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타사 제품 확인 사진도 동봉하려다가 아무래도 불쾌해 하실것 같아 하지 않습니다. 3. 아직 입어보지는 않았습니다. 1개월후 평가후기 남기겠습니다. 귀사 제품이 타사에 비교해 월등하다고 하시니 체험후 솔직후기 남기겠습니다. 3. 이 자슥 N사 관계자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네요. ㅋ 아니구요.. 그냥 보통의 시간많은? 소비자로써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것 뿐입니다. 귀사의 발전을 바랍니다.